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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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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투스 엠피리쿠스

신들의 절구는 느리지만 곱게 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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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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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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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장님을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 둘을 맞는 것과 같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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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원한다면 여러 개의 습관이 있어도 좋다.
그러나 단 하나의 습관만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

괴테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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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스승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동료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제자에게 그보다 더 많이 배운다.

옛 랍비들의 격언과 속담집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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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G. 에티엔느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믿을 데가 없다.

Ch. G. 에티엔느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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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소식은 아궁이와 방앗간에서 알게 된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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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신은 딱딱한 빵을 줄 때에는 강한 치아를 주신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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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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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설득은 믿을 수 있는 친구의 입에 달려 있다.

호메로스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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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작은 선물은 받으면 큰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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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실러

상상력은 영원한 봄날이다.

프리드리히 실러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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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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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한 손이 다른 손을 씻어준다.

플라톤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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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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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못이 다른 못을 밀쳐내듯 새로운 사랑이 옛 사랑을 대신한다.

키케로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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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원수

사랑은 아킬레스의 창과 같아서, 상처를 주면서 치유해준다.

리슐리외 원수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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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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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 휘플

빈정거림은 칭찬으로 가장한 모욕이다.

E. P. 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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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투르게네프

사랑하는 자만이 남을 비난하고 교정할 권리가 있다.

이반 투르게네프

마스터 256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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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돌은 던지지 않았다 해도, 길은 충분히 나쁘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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