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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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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1일 전 조회 5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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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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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신들의 사랑을 받는 이들을 공격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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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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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과거의 소설이라면, 소설은 현재의 역사이다.
G. 뒤아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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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맛 중에 짠맛이 최고다.
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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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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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이 우리를 깨우는 하나의 꿈이다.
홋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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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는 일반론 밑에 숨어 있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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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은 날마다 그 양이 줄어드는 창고의 쌀과 같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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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서로를 두고 하는 말을 안다면, 이 세상에 네 명의 친구도 없을 것이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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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물기보다는 짖는다.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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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처럼 상하는 것도 없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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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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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건에는 오랜 변론을.
니콜라 카테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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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들의 길은 파멸에 이른다.
잠언 1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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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은 파헤칠수록 악취가 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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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이 군중 앞에서는 최고의 웅변가가 된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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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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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시간의 것이고, 침묵은 영원의 것이다.
Th.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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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뿔로 잡고, 사람은 말로 잡는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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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사이에는 바다가 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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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양 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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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손은 마디가 굵고 까맣지만 그의 아궁이 속 빵은 하얗고 부드럽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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