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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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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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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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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신들의 사랑을 받는 이들을 공격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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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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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재가 불을 꺼버리듯, 질투는 사랑을 꺼뜨린다.
니농 드 랑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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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저마다 끝을 향하여 움직인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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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가 어떻게 가난할 수 있단 말인가?
요루바족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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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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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을 파는 자는 제가 그곳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자는 제가 그것에 치인다.
잠언 26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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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기는 잘 마시기와 형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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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은 가난한 이들을 부자로 만들고, 불만족은 부자를 가난한 이로 만든다.
B. 프랭클린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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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나를 두려워하도록 나를 증오하게 해라.
아키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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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된 망치는 철문도 부순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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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친근하지만, 소인은 친근하지만 조심성이 없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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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길들이지 않은 말은 거칠어지고 제멋대로 하게 버려둔 자식은 고집쟁이가 된다.
집회서 30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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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습관이 자연을 속박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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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계획에서 실제 일까지의 길은 멀다.
몰리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사방에 씨를 뿌리는 자는 그 어디서도 수확하지 못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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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반대의 것들은 반대의 것들로 치유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낟알 없는 이삭이 고개를 높이 든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명대사
Why so serious?
Let’s put a smile on that face.
왜 그렇게 심각해?
얼굴에 미소를 띄워보자구.
Joker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명대사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다이애나 프린스(Diana Prince)
마스터
명대사
떠나요, 모험의 세계로!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