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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일 전 조회 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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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부덕한 자들을 덕스러운 사람처럼 대하면, 그들은 덕스러운 사람이 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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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1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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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데모크리토스

영혼의 아름다움이 없는 몸의 아름다움은 동물용 장식이다.

데모크리토스

마스터 245일 전 629

명언어록

비예르 드 릴라당

너를 모욕하는 자는 너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모욕하는 것이다.
즉, 자기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비예르 드 릴라당

마스터 245일 전 629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머리카락 한 올에도 그림자가 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5일 전 629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질투와 경쟁심 사이의 간극은 덕행과 악행의 간극만큼 거리가 멀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5일 전 629

명언어록

코르네유

모범은 종종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거울일 뿐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45일 전 629

명언어록

영국 속담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9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일딴 고삐를 잡았으면 스스로 약하다는 생각은 버려라.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9

명대사

영화 <아이언맨>

겁쟁이들은 시작도 하지 않지,
약한 자들은 끝까지 해내는 법이 없으며,
승자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Cowards never start.
The weak never finish and
the winners never quit.

Iron Man

마스터 245일 전 629

명대사

영화 <글래디에이터>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245일 전 629 2

글귀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139일 전 628

명언어록

엘리너 루즈벨트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40일 전 628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5막에서 리어왕이 죽었을 때 셰익스피어가 뭐라고 썼는지 아니? '그는 죽었다'라고 적었어.
그게 전부란다.
팡파레도, 메타포도, 화려한 수식어도 없이 말이야.
정극의 정점에 있는 작품의 절정에서 '그는 죽었다'라니.
천재라는 셰익스피어가 고작 '그는 죽었다'라고 쓴 거야.
하지만 난 매번 그 문장을 볼 때마다 죽음의 감정에 압도되곤 해.
당연히 슬퍼야 하지만, 이는 '그?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아멜리에

실패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
인생은 상연되지 않을 연극을 위한 그저 길고 긴 리허설에 불과하다는 교훈을.

아멜리에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그들만의 계절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라퐁텐

당나귀의 발길질은 늙은 사자에게 간다.

라퐁텐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라 브뤼에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반부를 허비하여 나머지 절반을 비참하게 보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마다가스카르 속담

제부의 뿔 위에 앉은 개미는 자기 머리가 흔들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영국 속담

개도 제 집에서는 사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볼테르

진실은 완전히 무르익었을 때에만 따야 하는 열매와 같다.

볼테르

마스터 245일 전 628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낚시꾼은 멀리서도 다른 낚시꾼을 알아본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45일 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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