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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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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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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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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고통스러운 모독은 곧 새로운 모독을 낳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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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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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자연을 굴복시킨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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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을 구하는 소송은 나쁜 소송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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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냄새 가운데 빵 냄새가 최고이고, 모든 맛 가운데 짠맛이 최고이다.
F. 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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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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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계절에 따라 옷을 준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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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말이 아닌 말하는 자의 품행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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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의 긍정적인 점은, 자신을 선호하게끔 만들려는 욕망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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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 1편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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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닭만큼 비싼 닭은 없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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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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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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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꽤 잘하는 일을 늘 꽤 서둘러 한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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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학문은 춤추는 기술보다는 투쟁의 기술에 더욱 가깝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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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아 처음에는 흙탕물이 일지만 이내 맑아진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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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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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가시 하나로도 덧난다.
밤바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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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난 상처는 쉽게 낫는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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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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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결함 중에 가장 통탄할 결함은 바로 양식의 결핍이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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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에게 노래를 해줘 보라.
당신에게 방귀를 뀔 것이다.
기욤 크레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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