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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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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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아버지가 결투장을 팔아버렸다고 해서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42일 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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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용감한 자들의 기도에 기대느니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이 낫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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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줄리에르 부인

그 누구도 자기 재산에 만족하지 않고, 자기 기질에 불만이 있지도 않다.

데줄리에르 부인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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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꺼풀이 눈에 가까이 있기보다 죽음이 우리에게 더 까까이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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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방앗간에 온 자는, 빻으려고 온 것이다.

무제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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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우리는 시인으로 태어나서 웅변가가 된다.

키케로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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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드 라리베

자루를 쥔 사람보다 더 난처한 사람은 없다.

피에르 드 라리베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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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소

왕들은 신들과 마찬가지로 용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부르소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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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재간이 있는 여자의 조언은 굳건한 도시도 무너뜨릴 수 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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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사랑이라는 문으로 들어갈 수 없다면 돈이라는 문으로 들어가라.

영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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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어렵기만 한 것은 결국 아무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볼테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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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성인들도 아는 것을 어째서 하느님께 감추려고 하는가?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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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말이 아니라 죽음으로 순교자들은 그들의 신앙을 고백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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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드 보날

규율이 잘 잡힌 사회에서 선인들은 본보기의 역할을, 악인들은 용례의 역할을 해야 한다.

루이 드 보날

마스터 242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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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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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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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자신의 비밀도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이 우리의 비밀을 지키기를 바랄 수 있단 말인가?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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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일어나야 하는 일이라면 겨울의 비라도 내린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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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부당하게 얻은 것을 잃어버리기 마련이고 그 주인도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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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부자인 사람은 그 값어치만큼의 가치는 있다.

부알로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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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스펜서

처벌받지 않은 모든 죄는 또 다른 죄의 씨앗을 뿌린다.

허버트 스펜서

마스터 243일 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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