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뉴 > 감성충전

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뉴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8일 전 조회 794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몽테뉴

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몽테뉴

마스터 258일 전 79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46 페이지

검색대상

검색어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H. 니콜

이마에 머리털이 없는 것은 얼굴을 붉히기 위해서이다.

H. 니콜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프랜시스 베이컨

낯을 붉히는 자는 다른 이들에게 그를 비난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다름없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헝가리 속담

벼락 맞은 자는 천둥소리를 듣지 못한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G. 허버트

못 하나 때문에 편자를 잃고, 편자 하나 때문에 말을 잃으며, 말 한 마리 때문에 기수를 잃는다.

G. 허버트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몰리에르

사랑의 모든 기쁨은 변한다는 데에 있다.

몰리에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집회서 13장 21절

부자가 헛발을 디디면 친구들에게 부축을 받지만 궁핍한 이가 넘어지면 친구들에게 걷어차인다.

집회서 13장 21절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몽테뉴

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A. 드 몽트뤽

애꾸눈 말을 장님 말로 바꿔서는 안 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에르네스트 르낭

진리를 추구하다 보면, 참으로 현명한 이들이 변덕스러운 자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에르네스트 르낭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루시엔 드 사모사트

금빛 휘장 아래에 있어도 원숭이는 원숭이이다.

루시엔 드 사모사트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테렌티우스 아페르

극단적 정의는 극도의 부당함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소 플리니우스

군주는 법 위에 있지 않고, 법이 군주 위에 있다.

소 플리니우스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배은망덕함은 거만함의 딸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영국 속담

바다는 바다가 갈라놓은 지역을 다시 합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조셉 주베르

미신은 비열한 자들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일반 속담

마지막에 지불한다고 해서 두 번 지불하지는 않는다.

일반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터키 속담

미래는 산모와 같다.
무엇을 낳을지 누가 알겠는가?

터키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하우사족 속담

악취 나는 미끼로 하이에나를 잡는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플라우투스

남을 욕하면 너도 듣게 될 것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8일 전 795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명성은 작은 동전 하나의 가치도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8일 전 795

최근 검색어

기본 에볼루션/프라그마틱 바카라 데이터 처리 작업 완료

에볼챗닷컴 메인 콘텐츠 소개

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감성충전명언어록 몽테뉴

페이지 정보

마스터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