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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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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2일 전 조회 2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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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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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욕설을 악의의 저울에 달아보시오.
Th. 풀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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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7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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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종의 눈에 엄지 길이만 한 것이, 주인 눈에는 손바닥 길이만 하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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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교제 안에서, 사람들은 우리의 장점이 아닌 단점을 보고 우리를 더욱 좋아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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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못할 행위로 과오를 범하는 자는 없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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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자들의 기도에 기대느니 울타리를 뛰어넘는 것이 낫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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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에게 그 어느 것도 부차적인 것은 없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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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제는 여러 종교를 전전하는 자와 비슷하다.
이러한 사람의 신앙은 이리저리 떠돌다 사라지고 만다.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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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 벼르면서 대장장이가 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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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의학은 실수의 안주인이다.
플로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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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죄의식과 범죄를 낳는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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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에 온 자는, 빻으려고 온 것이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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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연기를 뒤따라 다닌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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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자신에게 누가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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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빚을 갚아줄 것이 아니면 내 빚에 대하여 말하지 마시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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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무릎을 꿇게 만들어라.
그러면 네 마음대로 짐을 부리게 되리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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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슴이라 믿는 당나귀는 도랑을 건너본 뒤에야 자신이 사슴이 아니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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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꾀꼬리만이 장미를 이해한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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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배의 돛에 부는 바람과 같다.
때로는 바람이 배를 휩쓸어버리기도 하지만, 바람 없이는 배가 항해할 수 없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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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연인은 자신의 욕망만을 알 뿐 자신이 취한 것을 보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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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쥐에게 고양이는 사자와 같은 존재이다.
알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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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양심은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목소리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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