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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조회 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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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신중함은 가장 굳건한 성벽이다.
절대로 허물어지지 않고, 배신자가 팔아넘길 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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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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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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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베르

독일은 여행하기 위해, 이탈리아는 머무르기 위해, 영국은 사색하기 위해 그리고 프랑스는 살기 위해 만들어졌다.

달랑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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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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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훌륭한 독일인은 프랑스인은 참을 수 없지만, 프랑스 포도주는 기꺼이 마신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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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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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한 사람을 그 사람의 뜻에 반하여 살려주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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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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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게으른 자는 늘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만 하고 하지는 않는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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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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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검은 용감한 자들의 무기이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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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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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가

모든 칼은 질투심이 많다.

영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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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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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거짓말쟁이의 집이 불타도 아무도 믿지 않는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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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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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거짓말로는 딱 한 번 속일 수 있을 뿐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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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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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7절

속임수로 뺏은 빵은 달콤하지만 뒷날 그 입은 자갈로 가득 찬다.

잠언 20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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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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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좋게 요구하는 자에게는 좋게 거절하기.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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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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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나는 바늘을 훔치고 도망 다니는 자도 보았고, 보석을 훔치고 대법관이 된 자도 보았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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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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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올어 속담

큰 물고기들이 싸울 때, 새우는 잠자코 있어야 한다.

크리올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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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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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정상은 바람이 휩쓸어버린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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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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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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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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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협죽도[*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닿기만 해도 치명적인 맹독성 식물.] 처럼 아름답고 쓰디쓴 꽃이 있으랴!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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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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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세계에서 일어나느 분란의 상황 대부분이 문법학자와 관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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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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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자이언트

누가 너희들한테 훌륭한 선수가 되라고 했나? 너희들은 하고 싶으니까 하는 거야.
즐거우니까 하는 거라고.
경기장에 나가서 조 몬타나처럼 터치다운 패스도 해보고, 에밋 스미스처럼 원 없이 뛰어볼 수도 있으니까 하는 거야.
저 카우보이 녀석들이 너희보다 잘한다고 해도, 그래서 100번 중에 99번을 진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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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7

명대사

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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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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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로빈 훗

오늘이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든가, 아니면 교수형을 집행할 것이다.
둘 중 뭐가 됐든 얼마나 재밌겠어,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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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7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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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일 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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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친구를 찾아봅니다~

한국나이 35세 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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