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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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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 모욕보다 빨리 잊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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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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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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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신은 잘 보지만 듣지는 못하는 자를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라블레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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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

아름다움에는 뭔가 기이한 면이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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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송어는 살살 구슬려 잡는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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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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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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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긴 혀는 수명을 줄인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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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어진 사람은 그 말이 어눌하다.

공자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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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아노스

우리는 종종 연기를 피하려고 불로 뛰어든다.

루키아노스

마스터 239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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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그 어떤 것도 수고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단, 가난은 예외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6

명대사

홀랜드 오퍼스

생각해 보면 참 우스워.
그렇게 하기 싫어서 억지로 했던 일인데,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하고 싶은 일이 됐다니.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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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아메리칸 뷰티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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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프랑스인들은 말은 빠르고 행동은 느리다.

볼테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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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법률가는 법정 앞에서 절대 항의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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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속담

캐나다인은 인생의 절반을 미국인들에게 자신은 영국인이 아님을 설명하느라 보내고, 또 나머지 절반은 영국인들에게 자신은 미국인이 아니라고 설명하느라 보낸다.

캐나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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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2세

칭호는 어리석은 자들의 몸치장에 불과하다.
위인들은 그들의 이름이면 충분하다.

프레데릭 2세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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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가난한 자의 친척들을 찾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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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자신의 취향을 갖기 위해서는 감수성이 풍부해야 한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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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할 때, 종종 친구에게 베푼 선의가 적을 만들었음을 보게 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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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친구들이 애꾸눈이라면, 그들을 옆에서 보면 된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9일 전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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