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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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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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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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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우리가 개를 쓰다듬는 만큼, 개는 우리를 밟고 지나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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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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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발은 요람 위에, 손은 물레의 방추에 둔 여자가 집을 아름답게 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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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부리는 여자는 다른 사람에게는 매력이고, 여자를 차지하고 있는 자에게는 악이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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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대담해진다.
장 파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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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입이 무거운 여자는 완벽한 여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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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단단하고 무거운 물건보다는 가볍고 여린 것을 더 빨리 태워버린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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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명성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
맹트농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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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포도주를 변질시키고, 짐수레가 길을 망가뜨리고, 여자가 남자를 타락시킨다.
프랑스 지방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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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 인생에 환희와 재앙의 씨앗을 번갈아 가져다준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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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절제하지 않고, 남자들이 선의를 잃으면 그 사회는 완전히 전복된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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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가끔 상냥한 사기꾼이 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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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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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자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만큼 능숙함을 요하는 일도 없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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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처럼 못된 짝을 못 만난 자는 그렇게 심술궂지 않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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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덫을 비난하지만, 자기 자신은 비난하지 않는다.
W.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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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나리에게도 자기 몫을 주어야 한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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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곤한 덕보다는 안락한 악을 선호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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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은 폭약이 머리를 파열시키는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머리에 해를 끼친다.
페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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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자제하는 것이 싸움에서 빠져나오는 것보다 쉽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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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부정하게 성공하느니 영예롭게 실패하는 편이 더 낫다.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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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너비를 두 발로 재지는 않는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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