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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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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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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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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우리가 개를 쓰다듬는 만큼, 개는 우리를 밟고 지나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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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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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노예는 주인이 한 사람뿐이지만, 야망가는 그의 재산에 득이 되는 사람들을 모두 주인으로 삼는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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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냉혹함이 악한 자들의 안전장치가 된다.
F. J. 데스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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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처럼 못된 짝을 못 만난 자는 그렇게 심술궂지 않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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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소는 뿔부터 자란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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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염소를 보호할 것처럼 묶어놓고, 하이에나에게 몰래 신호를 보낸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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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흙탕에서 꺼내준 봉우가 당신을 뿔로 찌를 것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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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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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은 바로 다음 악당에 의해 사형당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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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물이 뿌린 악은 그의 자식 머리에서 자란다.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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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자신이 행한 모든 악을 알 수 있는 재주가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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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흑인이고 이성은 그리스인이다.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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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곳을 긁어주어야 한다.
카르몽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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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은 폭약이 머리를 파열시키는 것보다 더욱 심각하게 머리에 해를 끼친다.
페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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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아첨은 일을 순조롭게 한다.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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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포효를 해도 제 새끼는 잡아먹지 않는다.
반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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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장을 올릴 때까지 말을 쓰다듬는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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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깎여 되돌아오고서는 양털을 찾으러 가는 그런 자들도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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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해하기 위해 믿는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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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절대로 식사만큼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J. 베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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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서 끝을 예측할 수 있다.
퀸틸리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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