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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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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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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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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우리가 개를 쓰다듬는 만큼, 개는 우리를 밟고 지나간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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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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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몸이 정신을 빈약하게 만든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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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를 가지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코시디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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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가 돌아오기를 기다릴 때마다 그 날짜를 헛갈려서는 안 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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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사익이 지배한다.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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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불을 꺼버리듯, 질투는 사랑을 꺼뜨린다.
니농 드 랑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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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은 사랑의 연사이다.
새뮤얼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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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은 오히려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에 불을 놓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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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계명을 합친 것과 같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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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굽 자국을 보고 소를 사지 않는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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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덴 거북이는 자신의 고통을 드러내지 않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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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유에는 결함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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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는 절대 한 개만 떨어지지 않는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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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자에게 웃음은 모욕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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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며 오늘은 이 사람에게, 내일은 저 사람에게 가서 쉰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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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에게 물려가는 거위가 "나 수레를 타고 있어."라고 말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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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화가 나면 늑대보다 더 무섭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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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여움은 헛되고 도움이 안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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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해서 이득이 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분노는 그렇지 않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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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한 명을 위해서라도 수도원장을 만든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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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부자의 류머티즘도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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