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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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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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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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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밭 하나에 모든 씨를 뿌려서는 안 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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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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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증오는 뿌리 깊은 분노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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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뒷발길질을 하고 암노새가 네굽질을 하면, 둘 사이에서 당나귀는 죽는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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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그 껍질 사이에는 독한 냄새만 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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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함략하면 성은 저절로 얻게 된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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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타면서 향기를 낸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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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내는 살을 먹고 나이 든 사내는 마음을 먹는다.
요루바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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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변명이 아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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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에 아무도 속이려 하지는 않으리라.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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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악마를 함께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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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이마가 발꿈치보다 더 값어치가 있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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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모든 것을 주는 자는 나의 모든 것을 부인한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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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은 받는 것보다 더 오래가는 기쁨이다.
두 사람 가운데 주는 사람이 가장 오래 기억하는 사람이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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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먼바다로 싣고 온 민물과 같다.
먼바다에서는 민물을 아껴야 한다.
모리스 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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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종은 주인의 수치스러운 아들을 다스리고 그 형제들 사이에서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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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청하지 않는 한 조언해주지 말게.
중세 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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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조국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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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센 당나귀에게 매운 막대기.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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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통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말을 듣되 말을 별로 하지 말아야 한다.
리슐리외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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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실은 어디에서든지 통용되는 유일한 화폐이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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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부요함은 마음의 부요함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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