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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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전 조회 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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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강 너비를 두 발로 재지는 않는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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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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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라트) 속담

산토끼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써야 한다.

인도(마라트)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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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비를 대비해 만드는 기와는 맑은 날 만든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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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선을 행하고 그것을 바다에 던져버려라.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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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내면서 자신의 생활비를 마련해 나간다.

아리스토파네스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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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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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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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정육점의 고기는 모두 소고기이고, 무두 공장의 가죽은 모두 소가죽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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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로랑 레뮈자

상식이야말로 드문 감각이다.

오귀스트-로랑 레뮈자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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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크레탱

당나귀에게 노래를 해줘 보라.
당신에게 방귀를 뀔 것이다.

기욤 크레탱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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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상속자의 온화함에서 물리칠 수 없는 위안을 발견한다.

키노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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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봉

땀 흘려 얻은 것이 상속받은 것보다 귀하다.

장 르 봉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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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표범 새끼는 표범의 반점도 물려받는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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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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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눈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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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 세상을 알고, 세상을 견디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세상을 살짝만 건드려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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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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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드 라 베프리

몸의 죄는 너무 흔하다.

J. 드 라 베프리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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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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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40일 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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