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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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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4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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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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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하루의 실수를 또 다시 하면 잘못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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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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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국경을 넘을 때마다 우린 그곳에 뭘 남겨두는 걸까? 매 순간이 둘로 갈리는 것 같다.
남겨진 것에 대한 울적함과 새로운 땅을 밟는다는 흥분으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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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적이 전혀 없는 우정보다는 한 번 깨졌다가 회복된 우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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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보다 빨리 생기는 감정은 없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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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자연이 내려준 친구이다.
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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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를 먹으려고 10노리나 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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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큰 생각을 품는다면, 그것이 그가 그의 인생에서 품어본 유일한 생각임을 확신할 수 있다.
A. 에스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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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신이 미소 띤 얼굴과 가슴을 드러낸 채 모습을 보이는 때는 단 한 차례뿐이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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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세계의 심장이다.
포르투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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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귀만큼 과민한 것도 없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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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유배자들의 양식이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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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의심은 깨어 있는 사람이 꾸는 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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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것은 죽음이 아니라 불명예스럽게 맞는 죽음이다.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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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를 돌보는 이는 그 열매를 먹고, 자기 주인을 보살피는 이는 존경을 받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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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많을수록 섬김을 잘 받지 못한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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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든 그르든, 어쨌든 조국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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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엌이 집을 키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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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고통은 우리가 그 길을 절반쯤 텄기에 아주 빨리 온다.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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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같이 불안한 것이 무엇인가? 바로 인생이다.
산스크리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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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가 재산을 가진 것이 아니라, 재산이 그를 가진 것이다.
보리스테네스의 비온
마스터
명언어록
많은 사람들이 한 시를 가리키면서도 다른 시간을 알리는 괘종시계와 같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