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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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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실수를 또 다시 하면 잘못이 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8일 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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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처녀의 마음은 어두운 숲과 같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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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어린 처녀가 순결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시는 되찾지 못하는 보석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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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사람에게는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없을 수 없다.
수치스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치욕으로 여긴다면 치욕은 없게 될 것이다.

맹자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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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사막의 모래가 여행자를 피곤하게 하듯이, 끊임없는 수다는 친구를 침묵하게 만든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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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반더

개는 개 끈을 물어뜯다가 가죽에 맛을 들이게 된다.

W. 반더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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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짖지 않는 개에게 늑대가 달려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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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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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타인의 견해를 듣는 것도 못 견뎌하는 자가 종종 장문의 연설을 듣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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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성공은 범죄도 올바른 것으로 보이게 만들 때가 있다.

세네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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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들으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심한 귀머거리는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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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바다 갈 때 제 먹을 것도 챙기지 않는 자는, 돌아올 때 제 치아도 놓고 온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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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네가 줄 것은 말하지 말고 주어라.

괴테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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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파리는 일찍 일어나는 자들의 것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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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우리가 하는 말은 모두 이미 누군가가 했던 말이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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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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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이성이 제 아무리 큰 소리를 내도, 인간 내부에 제2의 본성을 만드는 것은 상상력이다.

파스칼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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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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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나는 내 빵의 어느 면에 버터가 발라져 있는지 알고 있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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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금속은 사용할수록 빛을 발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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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6절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열정은 저승처럼 억센 것.

아가 8장 6절

마스터 238일 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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