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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57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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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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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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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밀고자는 가장 심하게 무는 짐승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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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유행과 나라들이 대게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것을 규정한다.

파스칼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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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미모를 겸비한 지혜는 보기 힘들다.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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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사족 속담

악취 나는 미끼로 하이에나를 잡는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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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글의 문체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문체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리바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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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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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무모함은 쓸데없이 위험을 무릅쓰는 과장된 용기다.

플라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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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눈으로 본 모욕이 귀로 들은 모욕보다 참기 힘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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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모든 것이 부질없고, 모든 것이 먼지이고,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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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2세

욕설을 욕설로 되돌려주는 기술은 상스러운 자들의 몫이다.

프레데릭 2세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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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수도승을 지낸 수도원장이 가장 지혜롭다.

바이프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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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명령보다는 부탁에 복종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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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버틀러

맹세는 말일 뿐이고, 말은 바람에 불과하다.

새뮤얼 버틀러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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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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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3장 7절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7절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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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는 침묵도 잘하지 못한다.

에피카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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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장 20절

사람은 제 입이 맺는 열매로 배를 채우고 제 입술이 내는 소출로 배부르게 된다.

잠언 18장 20절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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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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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말 한 마디로 재산을 쌓을 수도,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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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성당을 지었으니 제대로 만들어라.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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