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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일 전 조회 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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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올바른 아버지라면 사랑하라.
올바르지 않은 아버지라면 견뎌내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7일 전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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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6건 59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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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마스터 227일 전 126

명언어록

베로알드 드 베르빌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은 설교 듣는 시간이다.

베로알드 드 베르빌

마스터 227일 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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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선을 행하고 그것을 바다에 던져라.
물고기들이 그것을 모른다 해도 신께서는 그것을 아시리라.

터키 속담

마스터 227일 전 126

명대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227일 전 125

명대사

아이언 자이언트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선택해.

마스터 227일 전 125

명언어록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그 아이가 왔을 때 특별한 걸 주고 갔지, 그렇지? 그걸 간직하면 돼.
그럼 네 안에 살아 있는 거야.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마스터 227일 전 125

명언어록

싱글 맨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싱글 맨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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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휴고

마스터 227일 전 125

명언어록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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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발보아

선수는 싸워야죠.

록키 발보아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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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재능은 운이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용기야.

맨하탄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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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사운드 오브 뮤직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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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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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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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27일 전 125

명언어록

헬보이

두 가지는 약속할 수 있어.
하나, 앞으로 항상 이 정도 잘생김은 유지하겠다고.
둘, 당신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절대로.

헬보이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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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를 찾아서

당신을 보고 있으면, 느낄 수 있어요.
당신을 보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해져요.

니모를 찾아서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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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블랙홀

당신은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쁜 사람이야.
난 당신처럼 상냥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처음 본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바뀌었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미친 듯이 끌어 안고 싶었어.
당신은 내게 과분해.
하지만 기회를 준다면, 남은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거야.

사랑의 블랙홀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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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때가 와.
그 결정은 남에게 미룰 수 없어.

문라이트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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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벨벳

살다 보면 지식과 경험을 얻을 기회가 있어.
때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해.

블루 벨벳

마스터 227일 전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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