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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성이 난 아버지는 그 자신에게 매우 가혹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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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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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랑의 불은 오히려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에 불을 놓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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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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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가짐은 옷과도 같아서 너무 팽팽해도 안 되고, 너무 느슨해도 안 된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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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고심 끝에 이발사를 선택했는데 축제는 이미 끝나버렸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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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신의 배우자이다.
땅은 산 이를 먹이고 죽은 이를 보살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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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낳으면 도둑 일곱 명이 집에 몰래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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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기를 두려워하는 자는 두려워하는 것으로 이미 고통을 겪게 된다.
몽테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