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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일 전 조회 1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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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자기 아버지가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이야기하던 자는, 아버지 소식을 전혀 모르는 자였다.

영국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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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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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타밀) 속담

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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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우리는 언어에 대해 하는 말을 사제를 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최악이거나 최상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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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나에게 치아를 주는 분이 나에게 빵을 줄 것이다.

사아디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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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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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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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마음을 가장 잘 사로잡는 노래는 새로운 노래이다.

호메로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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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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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랑의 맹세에는 처벌 조항이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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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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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사랑과 증오는 같은 혈통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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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킬리데스

넘어진 자에게 손을 내밀어라.

포킬리데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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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빈 항아리는 불 속에서 터진다.

독일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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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넘어지면 넘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옷도 풀어헤쳐지고, 손에 들고 있던 것도 깨진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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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킬로스

불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며 오늘은 이 사람에게, 내일은 저 사람에게 가서 쉰다.

아이스킬로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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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여우가 날마다 흰 암탉을 잡을 수는 없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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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2장 35절

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멸망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재난이 재빨리 다가온다.

신명기 32장 35절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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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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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미들턴

정의의 눈은 깜빡거리지만 그래도 볼 수 있다.

Th. 미들턴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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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사람들은 너무 무른 법은 따르지 않고, 너무 가혹한 법은 집행하지 않는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29일 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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