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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창세기 27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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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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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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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장 27절
보아라, 내 아들의 냄새는 주님께서 복을 내리신 들밭의 냄새와 같구나.
창세기 27장 27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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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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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거림은 칭찬으로 가장한 모욕이다.
E. P. 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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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코끼리와 비교하지 않는다.
디오게니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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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는 불행한 자들이 피운 향만 피어오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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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가 화를 내면 더 이상 현자가 아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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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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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거만함이 가난한 자의 부를 만든다.
니콜라스 브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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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이 강물이었다면 온 인류는 병이 들었을 것이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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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에게 복수하는 것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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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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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것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두려워하지 마시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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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아무리 잘해도 원문의 메아리일 뿐이다.
G. 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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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은신처를 내어준 숲이 그저 작은 숲일 뿐이라고 말하지 말라.
아샨티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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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들의 길은 파멸에 이른다.
잠언 1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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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너무 자주 보는 사람은 조만간 우리에게 진저리치게 될 것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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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은 파헤칠수록 악취가 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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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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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만 한 가난은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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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 누구도 자기 몸에 대해서는 죄인이 아니다.
진짜 죄인은 말로 죄를 지은 자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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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개미만큼 연설을 잘하지 못한다.
개미는 말이 없기 때문이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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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은혜는 모래 위에 새겨지고, 욕설은 청동 위에 새겨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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