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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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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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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배은망덕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얼굴에 난 사마귀와 같다.
그냥 두자니 거추장스럽고, 떼어내자니 너무 아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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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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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훌륭한 포도주는 송악이 필요 없다.
콜루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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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하지 않는 자보다 더 못 보는 자가 있을까?
앤드루 보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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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은 우정을 돈독하게 해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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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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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말은 입 안을 살펴보지 않는다.
성 예로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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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길을 넓혀주고 높은 사람들 앞으로 이끌어준다.
잠언 18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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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빵을 물 위에다 놓아 보내라.
많은 날이 지난 뒤에도 그것을 찾을 수 있으리라.
코헬렛 1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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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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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야 하는 때는 다음 세 가지 경우뿐이다.
죽은 자를 묻을 때,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문을 열어줄 때, 딸을 시집보낼 때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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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서 두른 토가는 뛰어가면서 다시 풀린다.
J. 패트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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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서두르는 자는 길을 그르친다.
잠언 19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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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꿈이다.
히에로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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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 자체는 악이 아니다.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악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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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는 것도 삶의 여러 행위들 가운데 하나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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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유는 자유롭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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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새로울 것이 더 이상 없더라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라퐁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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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무게는 불행으로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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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남의 짐을 져주십시오.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 2절
마스터
명언어록
뚱뚱하고 얼굴에 윤이 흐르는 사람들은 마르고 창백한 사람들보다 덜 무섭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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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자기 몸의 노예인 사람은 그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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