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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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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양 어깨를 다소곳이 하고 알랑거리며 웃는 것이 한여름 날 밭에서 일하는 것보다 힘들어 보인다.

맹자

마스터 238일 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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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승패는 세상의 일상사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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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강물이 바다에 뛰어드는 속도보다 사람이 실수에 빠지는 속도가 더 빠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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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모든 사람이 교회에 가는 성인은 아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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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투스 엠피리쿠스

신들의 절구는 느리지만 곱게 빻는다.

섹스투스 엠피리쿠스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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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 에이브버리

식사 시간이 길어지면 인생은 짧아진다.

J. L. 에이브버리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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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젖을 빠는 버릇이 있는 새끼 염소는 궁궐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하고 싶어 못 견딘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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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족 속담

스승이 없는 자는 사탄을 스승으로 삼는다.

수피족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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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네가 만약 개가 되어야 한다면, 사무라이의 개가 되어라.

일본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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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속박은 결국에 속박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인간을 비천하게 만든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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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굴레를 끌고 다니는 말은 주인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말이 아니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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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무소식이 희소식.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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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자기변호에서는 누구나 사자가 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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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이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주신다.

마태오 복음서 6장 26절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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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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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간판이 단골을 만든다.

라퐁텐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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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그저 존재하는 데에 그칠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한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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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사랑은 마음의 소설이고, 그 주된 줄거리는 즐거움이다.

보마르셰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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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신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게걸스럽게 키운다.

라신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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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장 14절

흠을 잡는 이는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잠언 20장 14절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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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불평은 우리를 위로하려는 동정보다 우리를 공격하려는 불안을 불러일으킨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38일 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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