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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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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5일 전 조회 27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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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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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오스 카토
새를 잡는 사람은 달콤한 피리 소리로 새를 속여 잡는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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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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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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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입은 사람의 말은 짧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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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행위를 판단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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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은 신들의 손 안에 있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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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빌려주기보다는 한 도시에 빌려주는것이 낫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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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칭송받을 만한 이들이 비난을 받아도 가장 잘 견디어낸다.
A.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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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자의 구두에 광을 내주면, 그는 당신이 구두를 태우려 했다고 할 것이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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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충실한 친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침묵한다.
A. 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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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눈에도 불의는 혐오스럽다.
부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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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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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을 때도 있을 것이고, 굶주리게 될 때도 있을 것이다.
성서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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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부에, 덕은 가난에 숨겨져 있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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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자식이 한 아버지 안에서 각자 자신의 자리를 찾지만, 한 명의 아버지는 아홉 명의 자식이 있는 집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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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루카 복음서 18장 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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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은 고된 일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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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은 서로 마주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서로 마주친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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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위엄도 필멸하는 인간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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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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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죽은 손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베풀 수 있는 것이다.
아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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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는 걸어서 온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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