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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8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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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몰래 나를 음해하는 자는 나를 두려워하는 자이고, 내 앞에서 나를 찬양하는 자는 나를 경멸하는 자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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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오스 카토

누군가가 당신을 칭찬할 때, 당신 스스로를 심판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디오니시오스 카토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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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루스

만인보다 한 사람이 혼자 양식을 지니고 있을 때가 많다.

파이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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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상점에서는 물건들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정작 사람의 경우에는 외양만 보고 판단한다.

키레네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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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페리에

아름다운 깃털이 아름다운 새를 만든다.

데 페리에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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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아침에 내리는 비와 여자의 눈물은 금세 마른다.

터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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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게일어) 속담

아들은 결혼할 때까지만 아들이지만, 딸은 당신이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딸이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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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쿠쉐-알바레

눈에 띄지 않는 둥지가 가장 따뜻한 둥지이다.

에밀리아 쿠쉐-알바레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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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칼부림을 당하는 것이 무기를 보고 있는 것보다 견디기 쉽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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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 모두는 남의 불행을 견딜 만한 힘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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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사건의 중심에 있는 자가 가장 늦게 알아차린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242일 전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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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4장 24설

말에서 지혜가, 말씨에서 교양이 드러난다.

집회서 4장 24설

마스터 242일 전 580

글귀

빈집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136일 전 579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마.
말과 사상은 세상을 바꿀 수 있으니까.

마스터 242일 전 579

명대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마스터 242일 전 579

명대사

글로리 로드

네 자존감은 네 안에 있어.
네게 꺼내 줄 생각이 없다면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어.

마스터 242일 전 579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헤라클레스도 두 명의 적을 상대로 싸우지 않는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9

명언어록

독일 속담

판단에 오류만 없다면 기억력이 나쁜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독일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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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군인들 사이에서처럼 친구들 사이에도 칭찬이 과하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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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인간은 결코 거슬러 흐를 수 없는 강이 아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9

명언어록

라트비아 속담

채권은 누이가 아니다.

라트비아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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