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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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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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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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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우리는 자기 자신이 아첨을 증오한다고 믿지만, 단지 아첨하는 방식을 증오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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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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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은 덕의 몸치장이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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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오인지 모르는 과오가 가장 해로운 과오다.
그러나 덕이라고 받아들이는 과오는 그보다 더욱 위험하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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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독실한 은수자도 이따금 자기 수도방 바깥으로 코를 내민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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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조차도 일어난 일을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아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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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양이에 좋은 쥐.
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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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공격이 절반의 싸움이다.
올리버 골드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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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대문을 높이는 자는 파멸을 좋아한다.
잠언 17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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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고통의 치유제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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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없는 아이는 절반만 고아이지만, 엄마 없는 아이는 완전한 고아이다.
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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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은 얼룩보다 얼굴에 남긴 모욕이 낫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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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조차 혼자 사는 것은 견디기 힘들 것이다.
R. 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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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는 나에게 '이거 줄까?'라고 묻지 않고, '자, 이거 가져'라고 한다.
친모는 '내 딸아, 엄마가 말해줄게'라고 하고, 계모는 '얘, 내 말 좀 들어'라고 말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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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자신의 성향에 따른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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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는 쇠로 다듬어지고 사람은 이웃의 얼굴로 다듬어진다.
잠언 27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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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몸을 낮출 때 더욱 기복이 심해진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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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 몸을 치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장신구 없이도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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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죽음에는 악마가 발 벗고 나선다.
L. F. 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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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포위된 곳과 같다.
밖에 있는 사람은 들어가고 싶어하고, 안에 있는 사람은 나오고 싶어 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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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는 자는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필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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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라는 여관에서 사람들은 잠을 푹 잔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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