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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비옹 드 브리스테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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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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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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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옹 드 브리스테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쉽다.
눈 감고도 간다.
비옹 드 브리스테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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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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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마는 배 밑으로 가져온 것을 등에 지고 가져간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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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금단의 열매는 절대로 굶주린 자들의 열매가 아니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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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덕이 없으면 귀족도 아무것도 아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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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큰 소리가 어딘가에 쓸모가 있다면, 당나귀는 제 궁전을 짓고도 남는다.
레바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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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잠언 6장 23절
마스터
명언어록
내 희망이 작을수록, 내 사랑은 크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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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와 말을 하는 것은 어렵다.
배에는 귀가 없기 때문이다.
대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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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이 입으로 빠져나온다.
C. 몽동 비달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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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기타
빠르지 않다고 결코 느린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완벽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2025년 1월의 어느 새벽
마스터
명대사
그는 두 가지, 오직 두 가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국민을 두렵게 하고, 그 책임을 누군가한테 돌리는 것.
바로 그렇게 선거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과거의 잘나갔던 시절을 기억하는 중년의 중간계급, 중산층 유권자를 모아놓고 가족과 미국의 가치, 미국의 전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명대사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그래서 난 도끼 부인과 결혼했다
마스터
명언어록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보다 남자에게 더 매력적인 존재는 없지.
사운드 오브 뮤직
마스터
명언어록
대팻밥을 가장 적게 내는 목수가 가장 훌륭한 목수다.
독일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