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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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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사람을 닮으려고 한다면, 좋은 점을 닮아야 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260일 전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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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분노를 이겨내는 것, 그것은 자신의 가장 큰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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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노도로스

화가 날 때에는 알파벳을 외우면서 아무 말도, 아무것도 해서는 안 된다.

아테노도로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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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피데스

불행은 결국은 진저리치게 된다.
바람이 늘 똑같이 거칠게 부는 것은 아니기 대문이다.

에우리피데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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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부재자들은 늘 틀렸다.

데스투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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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부자는 누가 자신의 친구인지 모른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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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인간을 가늠할 수 있는 세 가지는 바로 불행과 통솔력과 부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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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귀가 있는 자는 듣고, 돈이 있는 자는 돈을 쓴다.

괴테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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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로니무스

부는 망나니이거나 망나니의 아들이다.

히에로니무스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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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토리아노

조종타를 따르지 않는 배는 암초에 부딪치기 마련이다.

G. 토리아노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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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복수하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고통받는 법을 알아야 한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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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 27절

네가 갚을 길이 없을 때 네 밑의 잠자리까지 빼앗기려 하느냐?

잠언 22장 27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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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코 흘리는 아이의 코를 잡아 빼는 것보다 콧물을 흘리게 하는 편이 낫다.

몽테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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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네 별을 알고, 네 미네르바를 살펴보아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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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 르낭

진리를 추구하다 보면, 참으로 현명한 이들이 변덕스러운 자들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에르네스트 르낭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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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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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귀에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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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법이 많으면 많을수록 도둑들도 많다.

노자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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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트 스펜서

처벌받지 않은 모든 죄는 또 다른 죄의 씨앗을 뿌린다.

허버트 스펜서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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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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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갈리 추기경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말할 것이다.
렌즈콩 한 줌일 뿐이라고!

페갈리 추기경

마스터 260일 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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