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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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일 전 조회 5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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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덕에 이르는 오솔길은 좁고, 악에 이르는 길은 넓고 공간도 넉넉하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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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다구

불꽃처럼 타오르는 말이 있는가 하면, 비처럼 내려오는 말도 있다.

마리 다구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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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L. 멘켄

능변은 불로 된 논리이다.

H. L. 멘켄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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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우스 막시무스

구두 수선공아, 구두 위로는 안 돼!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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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S. 린

부드러운 엿기름을 만드는 것은 느리게 타는 불이다.

V. S. 린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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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자신이 바르면 천하가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맹자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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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드 레비

그림과 데셍의 관계는 노래와 말의 관계와 같다.

G. 드 레비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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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낮은 눈을 가졌고, 밤은 귀를 가졌다.

영국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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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뱃머리가 이끄는 대로 가는 배는 멀리 가지 못한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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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헤이우드

남자는 아내의 허락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다.

J. 헤이우드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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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물과 여자는 남자가 낸 길을 따른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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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신은 모든 남자에게 자신의 성스러운 날을 주었고, 모든 여자에게 자신의 짓궃은 날을 주었다.

말레이시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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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양떼구름으로 덮인 하늘과 분을 바른 여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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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모라의 의자는 하루 만에 앉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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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두가 힘닿는 데까지 자신의 꿈을 현실로 돌리려고 한다.

라퐁텐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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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다정한 길동무 하나가 한 무리에 비길 만하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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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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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축일도 되기 전에 휴업하고 축하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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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일하는 여자는 옷이 한 벌이나, 일하지 않는 여자는 옷이 열 벌이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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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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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웨이틀리

영국인은 결코 행복하지 않고 늘 비참하며, 스코틀랜드인은 결코 고향 없고 늘 타향살이를 하며, 아일랜드인은 결코 평화롭지 않고 늘 전쟁터에 있다.

R. 웨이틀리

마스터 243일 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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