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중국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4일 전 조회 579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9.webp
중국 속담
썩은 나무는 잘라버리는 것이 아니라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5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 28절
마스터
명언어록
친구가 우유보다 낫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남들을 가르치고 믿는 자는 정작 자기 자신을 가르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자신의 단점을 잘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의 눈을 통해서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각자가 자기 몫을 지불해야 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비싼 고기가 더 맛있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환영받지 못한 자가 떠나면 모두 기뻐한다.
데스투슈
마스터
명언어록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검은 양날을 갖고 있으나, 혀는 백 개의 날을 가지고 있다.
안남(베트남)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악의를 가지고 슬쩍 말 한마디 한 것이 10년 공덕을 허사로 만든다.
몽테뉴
마스터
명언어록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글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명언어록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 적이 없다.
You don't need to think that you were abandoned by the world.
The world never took you before.
FM Johannes Erwin Eugen Rommel
마스터
명대사
미칠 것같이 화가 나.
더 이상 참지 않겠어!
마스터
명대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명대사
죽음, 나의 개같은 연인이여!
마스터
명대사
다음 생에서 만나자...
둘 다 고양이로 태어나서.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명대사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