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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잠언 11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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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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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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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장 5절
악인은 자기의 악함으로 넘어지고 만다.
잠언 11장 5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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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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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우물물이 메카의 물만큼 달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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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죽으로 만든 북을 두드리는 것은 쉽다.
체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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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말이 내 말보다 더 나은데, 그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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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에 걸터앉은 자는 이내 낙마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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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그릇을 기다리는 자는 종종 늦은 저녁을 먹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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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곱사등이가 자신의 등은 못 보고 동료의 등을 본다.
스트라파롤라의 유쾌한 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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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만큼 오만을 닮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H. F. 아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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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은 제 병을 참아내지만 기가 꺾인 정신은 누가 견디어내랴?
잠언 18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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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낙관주의는 신에게서 나오고, 비관주의는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다.
수피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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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없는 꾸밈은 저속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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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말굴레와 박차 사이에 서 있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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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들이 말한다, '왕 만세! 동맹 만세!'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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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이 형편없는 자가 뛰어난 기억력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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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기쁨은 없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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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간 기질의 기복은 운명의 기복보다 더욱 기이하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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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화제를 꺼내지 않는 자는 악마에 걸려든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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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영혼을 지키는 성채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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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쓰는 사람은 두 번 읽는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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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를 비난하는 것은 자연을 비난하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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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무언의 시이다.
시모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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