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6편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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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일 전 조회 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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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6편 9절

주님께서는 이방인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신다.
그러나 악인들의 길은 꺾어버리신다.

시편 146편 9절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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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계속되는 행운은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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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속임수를 쓰는 자는 자신의 아버지도 속인다.

J. 레이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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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G. 챔피온

개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칼을 핥는다.

S. G. 챔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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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말이 단순하면서도 가리키는 바가 심원하면 그것은 좋은 말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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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원숭이는 고양이의 발로 불에서 밤을 꺼낸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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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어린 새들을 가지고 잇지 않은 자가 수풀을 휘젓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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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예언자의 시대는 지나갔고, 잘 속는 이들의 시대는 결코 오지 않으리라.

그림 형제

마스터 249일 전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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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루소

열매는 모두의 것이지만, 땅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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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고통과 익숙해짐이 상속권을 박탈한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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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C. 브라우닝

소유는 법에서 아홉 가지 조항을 차지한다.

D. C.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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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짖지 않는 개에게 늑대가 달려든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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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소심함은 절대로 첫 줄에 설 수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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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소식은 모든 미덕을 담고 있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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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리에르

소송에서는 자기의 걸음걸이를 세는 자가 자신의 셈을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숄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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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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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훌륭한 소송은 어떠한 재판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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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시골에서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돌 때, 북경에 있는 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지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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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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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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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세상은 둥글다.
따라서 헤엄칠 줄 모르는 자는 깊이 가라앉게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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