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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일 전 조회 2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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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모범은 종종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거울일 뿐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237일 전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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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

심권호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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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루 드 랭시

한 사람의 별명을 알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르 루 드 랭시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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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우리와 우리 자신 사이에는 우리와 남들 사이만큼이나 차이가 있다.

몽테뉴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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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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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반대자의 장점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큰 이로움을 나는 알지 못한다.

괴테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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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6장 27절

구렁을 파는 자는 제가 그곳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자는 제가 그것에 치인다.

잠언 26장 27절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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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속담

전쟁에 나간다면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간다면 두 번 기도해라.

폴란드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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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1세

한 사람을 출신 국가로 가늠할 수 있지만, 한 국가를 국민 한 명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스타니스와프 1세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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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저녁에는 멋진 날들을 찬미하고 아침에는 여인들을 찬미하라.

독일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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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샨티족 속담

그 누구도 다음 새벽이 어떨지 알지 못한다.

아샨티족 속담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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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문자가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3장 6절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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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욕망할 수 없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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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쿠퍼

명예로운 사람에게나 모욕이 있는 것이다.

윌리엄 쿠퍼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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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삼키면서 맛본다고 생각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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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온 크로포드

매력, 그것은 제비꽃에는 있고 동백꽃에는 없는 것이다.

마리온 크로포드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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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카르 이야기

혀가 미끄러지는 것[말실수]보다 발을 헛디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

아히카르 이야기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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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보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아니다.

마리보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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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2장 34절 / 마태오 복음서 6장 21절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루카 복음서 12장 34절 / 마태오 복음서 6장 21절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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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17장 9절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예레미야서 17장 9절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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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토끼는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펄쩍 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7일 전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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