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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일 전 조회 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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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소는 뿔부터 자란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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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37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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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쇼생크 탈출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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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맨

나쁜 상황이 오면 내가 바꿀 수 있다고 믿어야만 해.

신데렐라 맨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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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든, 인생은 뒤죽박죽이야.
예수님을 보렴.
하느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됐니.

어바웃 타임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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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그는 결혼식보다 장례식을 좋아했어요.
어찌 됐든 자기가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대하기 쉽다고 했죠.
이 연설을 준비하며, 저는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기 위해 그의 주변인들에게 연락해 봤어요.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뚱뚱하다'였던 거 같아요.
그만큼이나 많이 나온 얘기는 '무진장 무례하다'였고요.
'뚱뚱'과 '무례'는 보통 그??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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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맨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싱글 맨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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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라스트 사무라이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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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난 맡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오.
당신은 그 반대인 모양이군.

디파티드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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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우린 수없이 노력하고, 인내하고, 필요하다면 허리를 굽혀 가며 여기까지 왔어.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
세상에 뭔가 빚졌다는 생각 따윈 하지 마.
그건 사실이 아니니까.
너는 이 세상에 빚진 게 없어.

조이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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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위...
아 그루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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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계절

패배를 두려워해선 안 돼.
풋볼에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는 없어!

그들만의 계절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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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오늘은 네가 진 거야, 꼬마야.
오늘의 패배를 잊지 마.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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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애니 기븐 선데이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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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당장 저 위에 올라가서 지금까지 널 괴롭혔던 좆같은 것들을 다 쏟아내.
좆같았던 세월, 좆같았던 일들, 전부 다 링 위에서 터뜨려 버리란 말이야.
오늘의 승자는 너야.
너란 말이야.

파이터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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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남편이 모르는 사실은 아내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아요.

사느냐 죽느냐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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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난 그녀를 미워할 때도 사랑했습니다.
이건 결혼해 본 사람들만 이해할 겁니다.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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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크래셔

진실한 사랑이란 어딘가 있을 영혼의 반쪽을 찾는 것.

웨딩 크래셔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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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 삶이 끝날 때까지.

밀회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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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블랙홀

당신은 정말이지 내가 살면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친절하고, 부드럽고, 예쁜 사람이야.
난 당신처럼 상냥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처음 본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바뀌었어.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신을 미친 듯이 끌어 안고 싶었어.
당신은 내게 과분해.
하지만 기회를 준다면, 남은 평생 동안 당신을 사랑할 거야.

사랑의 블랙홀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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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
나머진 좆까라고 하고.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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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라.

죽은 시인의 사회

마스터 246일 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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