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초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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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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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초 필사본

늑대 같은 자는 심술궂은 자의 생각을 금방 알아차린다.

프랑스 14세기 초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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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나무는 바람 아래서 굳세어진다.

세네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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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불행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행복이 오지 않았을 것이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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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불행이 행복으로 가는 다리가 되어줄 때도 있다.

일본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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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녜 부인

이 세상에 오래가는 불의는 없다.

세비녜 부인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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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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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분노는 문밖에 재워야 한다.

라퐁텐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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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두 산 사이에는 계곡이 흐른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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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18-20절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길과 바위 위를 기어 다니는 뱁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 가는 사내의 길이다.
간음하는 여?

잠언 30장 18-20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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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0장 15절

부유한 자의 재산은 그에게 견고한 성읍이 되고, 빈곤한 자의 가난은 그에게 몰락을 가져온다.

잠언 10장 15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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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꾀꼬리가 제 새끼들을 보면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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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33장 22절

네 아들들의 손을 바라보느니 자녀가 네게 청하는 것이 더 낫다.

집회서 33장 22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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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온순한 암송아지가 어미 젖 두개를 차지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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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친구를 만들지 않고 사는 부자는 낭떠러지 끝에서 잠들어버리는 여행자와 같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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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모두가 "그 사람 부자야?" 하고 묻지만 "그 사람 바른 사람이야?" 하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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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8장 25절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

루카 복음서 18장 25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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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메레

복종하는 태도에 따라 복종의 미덕도 달라진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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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산들은 서로 마주치지 않으나 사람들은 서로 마주친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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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교회가 작다고 성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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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내 희망이 작을수록, 내 사랑은 크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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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랑

사람들은 법이 외치지 않으면 법을 어긴다.

탈레랑

마스터 239일 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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