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4세기 초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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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일 전 조회 27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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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초 필사본

늑대 같은 자는 심술궂은 자의 생각을 금방 알아차린다.

프랑스 14세기 초 필사본

마스터 234일 전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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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먹을 때에는 못 먹게 되면 못 먹고 말지만, 마실 때에는 기를 쓰고 마신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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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건강한 사람처럼 먹고 병자처럼 마셔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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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하늘의 아름다움은 별에 있고, 여인의 아름다움은 머릿결에 있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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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생각난다.

몽테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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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말이 은이라면 침묵은 금이다.

탈무드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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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1장 26절

어리석은 자들의 마음은 그들의 입에 있지만 지혜로운 이들의 입은 그들의 마음에 있다.

집회서 21장 26절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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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티노스

말은 벽지를 쌓지 않는다.

크라티노스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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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만약'이 '그러나'와 결혼하여 '~하면 좋을 텐데'를 낳았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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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마음속은 세상 끝보다 훨씬 멀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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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한 명이 문을 닫으면, 백 명이 문을 잠근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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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동전 하나 주운 자는 금화를 줍기 바랐을 것이다.

벨기에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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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대화는 정신의 형상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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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담요의 길이에 따라 네 발을 뻗어라.

탈무드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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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복음서 14장 28절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보지 않느냐?

루카 복음서 14장 28절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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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군토가 사라지는 동안 로마는 논의했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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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아몬드를 얻으려면 단단한 껍질을 깨야 한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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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자기 불행에 마법을 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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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속담

내기를 하면 하나는 바보이고, 다른 하나는 도둑이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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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남편과 아내의 다툼은 팔꿈치를 부딪치는 것과 같다.
즉 아프긴 하지만 금방 지나간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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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말은 늙으면 다리를 잃지만 울기를 멈추지 않는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34일 전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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