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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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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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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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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우댕
가려운 자가 긁는다.
앙투안 우댕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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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4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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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감춤은 본성의 악행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이성의 노력이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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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네가 마신 샘물에 돌을 던지지 말라.
아르메나아
마스터
명언어록
미신은 오만을 따르고 자기 아버지에게 복종하듯이 오만에 복종한다.
소크라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은 그저 아름답기 마련이다.
타키투스
마스터
명언어록
가장 심한 욕설이 가장 사무치는 모욕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명언어록
명성이 값진 향유보다 낫다.
코헬렛 7장 1절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거짓말쟁이는 늘 맹세를 남발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명언어록
생각 없이 말하는 것은 과녁 없이 총을 쏘는 것과 같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부서지거나 무정해져야 한다.
샹포르
마스터
명언어록
전쟁은 우연히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은 덕행으로만 얻을 수 있다.
플로리앙
마스터
명언어록
승리는 노력을 좋아한다.
카툴루스
마스터
글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작가 미상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대사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를 아는 마음가짐이다.
용감한 자라고 영원히 사는 건 아니지만, 소심한 자는 아예 살지 못한다.
마스터
명대사
그분은 인간으로 지내는 걸 좋아했어.
그래서 그렇게 진짜 인간처럼 보였나 봐.
마스터
명대사
삼촌이 그랬어요.
우리는 장점을 보고 누군가를 좋아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그 사람의 단점 때문이라고.
마스터
명대사
멋진 연극이 시작되고, 여러분이 한 편의 시를 더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일까?
마스터
명대사
그럼...
수평선으로 가 볼까.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