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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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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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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은 자기 가족을 한 명씩 잃을 때마다 죽어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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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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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우물물이 메카의 물만큼 달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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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죽으로 큰 허리띠를 만든다.
헬리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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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규칙을 들고 남의 수도원에 가지 말라.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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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병폐는 마치 자신의 밭을 버리고 남의 밭을 김매는 것처럼, 남에게 요구하는 것은 육중하면서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가벼운 데 있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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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찬 사람은 남들도 배부른 줄 안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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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가 팬을 더럽히거나 팬이 너무 검다고 생각한다.
또는 삽이 부지깽이를 비웃는다.
몽테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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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깨에 앉은 사람은 네 머리 위까지 기어오르려 할 것이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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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은 것보다는 걷어 올린 것이 더욱 정숙하지 못하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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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현명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짓을 바꿔 할 뿐이다.
라 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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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서든 태양이 뜨고 진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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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도 자신이 목마르다 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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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닿는 데까지 자신의 꿈을 현실로 돌리려고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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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진흙탕에서도 녹아 없어지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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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군림하면, 여우에게 경의를 표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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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를 잡으려면 깃털부터 뽑아야 한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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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법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도 같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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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자유롭지만 사실은 불변한다.
Ch.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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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눈에 띄게 행동하는 것은 아무 데에도 쓸모없다.
무례한 괴짜로 보이게 될 뿐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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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기쁨을 즐길 줄도 알고, 겨울에 과일 없이 지내듯 기쁨 없이도 지낼 줄 안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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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화제를 꺼내지 않는 자는 악마에 걸려든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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