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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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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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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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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은 자기 가족을 한 명씩 잃을 때마다 죽어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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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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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은 모든 남자에게 자신의 성스러운 날을 주었고, 모든 여자에게 자신의 짓궃은 날을 주었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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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의 날씨는 비도, 바람도, 햇살도 없는 날씨이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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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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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도 되기 전에 휴업하고 축하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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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향을 쓰는 사람은 자기 소매가 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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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배우자가 죽은 자를 위로한다.
르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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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들에게는 법이 없는 공정보다는 공정이 없는 법이 더욱 바람직하다.
윌리엄 블랙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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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지빠귀 없으면 티티새 먹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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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에서 떨어져나간 부분은 패인 곳에서 다시 생겨난다.
카리브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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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까마귀가 보기 흉한 알을 낳는다.
제노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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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은 우리의 감정 중 가장 침묵하는 감정이어야 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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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더욱 조심하는 법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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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항아리로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익히지 말라.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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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여우의 입으로는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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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 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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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은 몸의 붕괴이고 걱정은 정신의 낫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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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이 겉옷보다 몸에 더 가까이 있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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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언젠가는 덜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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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잡으려고 호랑이를 부르면 안 된다.
F.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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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칼은 칼집이 없다.
조셉 드 메스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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