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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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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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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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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야망은 그 주인을 파괴한다.
탈무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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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0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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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말은 돈처럼 써야 한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명언어록
세상은 바다이고, 우리 마음은 해안가이다.
중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음은 미지의 것들을 감추고 있는 깊은 물이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마른 개는 울타리를 뛰어넘고, 마른 사람은 질병을 뛰어넘는다.
V. S. 린
마스터
명언어록
일어난 일이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을 때 그 기쁨은 더 커진다.
테오필 드 비오
마스터
명언어록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이 되기 전에 마른 사람이 죽을 것이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뿌리 깊지 않은 나무는 뒤늦게 살리려 해도 소용이 없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명언어록
인정받게 되면 속박에서 벗어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세네카
마스터
명언어록
성공은 언제나 대담함이 낳은 아이였다.
크레비용
마스터
명언어록
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어느 의자에 앉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바닥에 떨어진다
마스터
명대사
가끔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바로 그 사람이,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을 해내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머리가 굳어버릴 지경이야.
골칫거리를 줘.
일감을 달라고.
마스터
명대사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마스터
명대사
지는 게 즐겁나? 지는 게 재밌어? 그럼 왜 이렇게들 신났지? 이게 패배의 소리야.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우리 둘 다 주례 앞에서 '네'라고 해놓고선 그 뒤로 싸움질만 했지.
마스터
명대사
이 애비 얘기 듣기 싫은 거 안다.
나도 마찬가지였으니까.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길 잘 들어야 돼.
이럴 때 삶이 네게 손을 뻗으면, 너도 손을 뻗어 잡아줘야 돼.
그렇게 하지 않는 건 죄악이야.
분명히 말하지만, 이럴 때 손을 뻗어주지 않는 건 죄악이야.
마스터
명대사
사랑은 열정이자 집착이야.
그 사람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 같고 돌아버릴 것 같은 게 사랑이야.
내가 미치도록 빠질 사람, 내게 미치도록 빠질 사람을 찾아야 해.
어떻게 찾냐고? 머리가 아닌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지금은 전혀 들리지 않잖아.
사랑이 없는 삶은, 살아도 의미가 없어.
그 길을 걸어 보지 않은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져 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 삶을 살았다고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가장 간절히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때로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기도 해.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 단 한 명의 누군가로 인해 인생이 영원히 바뀌기도 하지.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