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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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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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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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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적에게도 약속은 지켜야 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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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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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이들은 별로 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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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흔들리나 하느님은 그를 이끄신다.
페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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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은 여흥에서는 가볍고 변덕스러우나, 취향에서는 단호하고 진지하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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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는 폭소를 터트리지 않고, 숙녀는 항상 차분하다.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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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서 소란을 떠는 자는, 늦게 일어나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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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치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면 실수를 자주 하지만, 남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면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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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존경을 얻기 위해서 그들보다 훨씬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테오도르 주프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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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두 번이나 보러 가는 사람은 믿지 마라.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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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한다는 것은 예견하는 것이다.
에밀 지라르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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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토론은 이득이 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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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해로운 적은 바로 나를 칭찬하는 자이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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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개만큼 잘 짖는 개도 없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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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을 해서 미치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숨길 줄 몰라서 정말 미치게 된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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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문은 모욕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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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없는 철학은 사람들을 무신론으로 이끌지만, 깊이 있는 철학은 사람들을 종교로 이끈다.
프랜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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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항상 신사이다.
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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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가 메카에 갈 수는 있지만, 순례자가 되어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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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낫이 쐐기풀을 베어낼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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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교수대는 결코 제 권리를 잃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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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리석은 질문에는 응답할 필요가 없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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