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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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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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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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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루아젤
약혼하고 절대로 결혼하지 않는 자.
앙투안 루아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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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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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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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가면무도회와 같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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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둥글다.
따라서 헤엄칠 줄 모르는 자는 깊이 가라앉게 된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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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무를 그럭저럭 겨우 해나가기, 원장 신부에 대해 늘 좋은 소리만 하기, 그리고 이 세상을 그들의 상상에 내맡기기.
P. L. 쿠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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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머리를 슬그머니 집어넣지 않은 성인의 외투는 그다지 성스럽지 않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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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으로 지닌 것으로 보면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다.
그러나 서로 다르게 지닌 것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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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범죄도 올바른 것으로 보이게 만들 때가 있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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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아래에는 종교도 없고 진리도 없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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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은 모래 위에 새겨지고, 악행은 바위 위에 새겨진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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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매가 같은 물을 마시고 자라지만 그 좋음에서 서로 다르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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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사람도 없고, 꽤 착한 사람도 드물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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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은 우정을 돈독하게 해준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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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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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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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장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도, 또 가장 못 다루는 것도 그들 자신의 삶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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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으로 향한 여정일 뿐이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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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죽음이 아닐지, 또 사람들이 삶이라 부르는 것이 죽음이 아닐지 누가 알겠는가?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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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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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상상을 가진 자는 단 하나의 의견도 낼 수 없다.
네케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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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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