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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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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9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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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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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약자의 투창은 무디다.
호메로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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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8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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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화덕에 잘못 넣으면 뿔 달린 빵을 만든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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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질병과 같아서, 어떤 이들에게는 가벼우나 다른 이들에게는 심각하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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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신체의 힘을 기르듯, 숙고로 정신의 힘을 기른다.
G. 드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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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들은 태양과 달을 연구하면서 자신의 발아래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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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지 않은 불명예는 금방 잊힌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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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는 세 가지가 있으니 지식과 에티켓 그리고 수완이다.
그러나 종종 수완이 지식과 에티켓을 대신한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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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모래가 여행자를 피곤하게 하듯이, 끊임없는 수다는 친구를 침묵하게 만든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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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였다면 자기 주머니에 담아두었을 말들을 사람들은 많이도 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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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기에 수치스럽지 않은 것을 말한다면, 그에 대해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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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이 잘 잡힌 사회에서 선인들은 본보기의 역할을, 악인들은 용례의 역할을 해야 한다.
루이 드 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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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른 악은 잠시 늦춰진 불행이고, 베푼 선은 감춰진 보물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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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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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감정을 닮기도 하고 감정과 완전히 반대가 될 때도 있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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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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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가 오려나라는 말밖에 못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사랑에 빠지지 말라.
마다가스카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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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음의 소설이고, 그 주된 줄거리는 즐거움이다.
보마르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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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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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남자아이와 다르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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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나래새와 같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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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상인보다 정신 나간 구매자가 더 많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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