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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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일 전 조회 5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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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얌전이라는 베일이 그렇게 두꺼운 것은 감춰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53일 전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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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아름다움과 광기는 대게 같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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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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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미루는 일은 미움을 사지만 현명한 처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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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덫을 벗어난 쥐는 항상 그 미끼의 냄새를 맡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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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즈베리의 요한

맨손이 독수리를 잡기 위한 미끼는 아니다.

솔즈베리의 요한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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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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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어떠한 신성법률도 모욕을 용인하라고 강제하지 않는다.

괴테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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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1장 2절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코헬렛 1장 2절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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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7장 1절

명성이 값진 향유보다 낫다.

코헬렛 7장 1절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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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진수성찬이란 비싸기만 하고 기억에는 별로 남지 않는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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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보이는 것을 모두 믿어서는 안 된다.

키케로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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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속담

네 안에 남아 있는 말은 네 어머니 자식이고,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은 네 아버지 자식이다.

밤바라족 속담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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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 페스투스

상서로운 말만 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침묵해야 한다.

폼페이우스 페스투스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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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어진 사람은 그 말이 어눌하다.

공자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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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작은 것에 만족할 줄 모르는 자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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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생각은 늘 마음에 속는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3일 전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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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마음은 아이와 같아서 바라는 것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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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족쇄가 채워지면 반항해도 소용없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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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딸이 혼기가 차야 사위들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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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퍼거슨

머리가 잘리면 항복하지도 못한다.

D.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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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아이가 세례를 받을 때 대부, 대모는 절대로 늦지 않는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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