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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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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1일 전 조회 4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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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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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눈으로 본 모욕이 귀로 들은 모욕보다 참기 힘들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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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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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얕은 개울을 건너가면서 말을 바꿔 타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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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체계는 지상의 소금과도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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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잠을 자주 자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
"Dorminunt aliquando leges, nunquam moriuntur."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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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순간에 도착한 방문객은 타르타르인보다 더 나쁘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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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나간다면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나간다면 두 번 기도해라.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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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가까이 있는 것을 태우지만 미인은 가까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것까지 모두 태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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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아래서는 염소도 아가씨처럼 보인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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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과 레이스 장식은 촛불 아래서 더 잘 보인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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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는 보기에 좋지만 재치 있는 남자와 사는 것이 훨씬 편하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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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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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코란은 어떤 때에는 동물의 얼굴을, 또 어떤 때에는 사람의 얼굴을 한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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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도 문법 위에 서지 못한다.
수에토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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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는 지혜는 그대로이고 지방만 늘어가는 물소처럼 늙어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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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포도에 앞발이 닿지 않자, "저건 신 포도야."라고 말했다.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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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곰과 꿀을 나누는 자가 가장 적은 꿀을 갖게 된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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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무런 이득도 가져다주지 못하는 명성은 작은 동전 하나의 가치도 안 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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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이끌 때보다는 따를 때 걸음을 확실히 내딛게 된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마스터
명언어록
잘 다듬어진 머리가 두 다리를 판다.
아일랜드(게일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팔이 꺾이면 머리를 탓한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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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머뭇거리며 덤불만 건드리는 사이, 다른 자가 와서 새끼 새를 잡아간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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