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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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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조회 5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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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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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양심의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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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42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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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소식은 아궁이와 방앗간에서 알게 된다.
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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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몸의 일인 것처럼 우아함은 정신의 일이다.
슈발리에 드 메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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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서로 사랑하여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선호를 금하지는 않으셨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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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죽음은 양들의 건강.
바이프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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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을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조언도 소용이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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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는 방법과 기회를 찾는다.
바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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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들매기는 추천장 이상의 역할을 한다.
장 르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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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더욱 잘해야 한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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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선행을 감추고, 그 원천을 숨기고 있는 나일 강을 닮아라.
이집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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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종자는 결코 재목이 될 수 없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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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면세 대상이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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떫은 차는 첫 잔부터 향기가 난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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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치는 자는 맞고 싶어 하는 자와 마찬가지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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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줄 모르는 자는 가게를 열지 말아야 한다.
가게를 여는 것은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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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있는 사람들의 옷자락을 잡아야 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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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라는 명의가 없다면, 자식은 부모에게 더욱더 소중한 존재가 되고 부모도 자식에게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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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는 답답한 수증기를 끌어온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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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얼굴에 윤이 흐르는 사람들은 마르고 창백한 사람들보다 덜 무섭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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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있는 곳에 벌레도 있다.
랍비 힐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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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이사야서 40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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