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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양심의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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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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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주인이 되고 너를 아끼는 사람의 종이 되어라.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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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대상들의 숙소와 같아서 가져다 놓은 것들로만 가득하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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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넋이 있는 사람에게선 넋을 빼앗고, 넋이 없는 사람에게는 넋을 준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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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의 신을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가 우리보다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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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그것을 누드화로 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티르소 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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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도록 사랑을 하지 않은 이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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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