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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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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29일 전 조회 1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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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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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양심의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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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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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가짜 용사가 있듯이 가짜 독신자가 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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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를 초대한 이는 개구리를 장만해야 한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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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용량은 석호에서 잰다.
폴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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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살 때에는 꼬리가 매매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시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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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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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명예롭게 인색하게 쓸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이다.
쇼보 드 보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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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어 시간을 기다리는 자는 시간을 잃게 된다.
W. 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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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엄수는 왕의 예의이다.
루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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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배가 아니라면, 대승리는 대단할 것이 전혀 없다.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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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요리는 항상 요리하던 아궁이에서 더 잘 익는다.
인도(힌디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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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손은 나의 신이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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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많되 속내를 터놓는 친구는 적어야 한다.
티아나의 아폴로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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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의 손과 코끼리의 나팔은 쉴 줄을 모른다.
인도(타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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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어에 대해 하는 말을 사제를 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최악이거나 최상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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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아를 주는 분이 나에게 빵을 줄 것이다.
사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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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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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갈 때 제 먹을 것도 챙기지 않는 자는, 돌아올 때 제 치아도 놓고 온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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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 위대함 속에 있지 않으나 위대함은 선 속에 있다.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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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장 잘 사로잡는 노래는 새로운 노래이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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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아물더라도 흉터는 남는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