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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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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6일 전 조회 7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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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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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그 어떤 죄인도 자기 자신의 법정에서는 사면받지 못한다.
유베날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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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7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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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어머니는 아이에게 벌을 주고 매도 때리지만, 그런 뒤 바로 입맞춤을 퍼붓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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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가졌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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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간지럼과 같아서, 그것을 두려워하는 자와 두려워하지 않는 자가 있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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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하기는 어려우나, 지키기는 쉽다.
안드라시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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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은 신앙심과 양심 사이에 커다란 구분이 있음을 보여준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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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믿어서 속기보다 믿지 않아 속을 때가 더 많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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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사람도 손해이지만 식사를 대접하는 사람은 더욱 손해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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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이 없으면 식사는 금방 끝나버린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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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첫걸음이다.
데팡 후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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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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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 빠는 버릇이 있는 새끼 염소는 궁궐에 들어가서도 그렇게 하고 싶어 못 견딘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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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아무도 나 자신보다 내 일을 잘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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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연구는 조촐하게 시작하여 광대하게 끝나는 나일강과 같다.
C. C. 콜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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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새들을 가지고 잇지 않은 자가 수풀을 휘젓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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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미끼와 같다.
마르티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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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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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 사람의 지위가 선물의 가치를 만든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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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죽음이 우리를 깨우는 하나의 꿈이다.
홋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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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밖에 지속되지 않으나 사랑의 슬픔은 평생 계속된다.
플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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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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